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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팬더 코리아(주) 자가발전 패널로 신재생 에너지 사업 추진

최종수정 2019.02.14 15:52 기사입력 2019.02.1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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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발전 패널 설치 예시>

<자가발전 패널 설치 예시>


“내가 생산한 전기를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포인트로 돌려받는다.”


14일 스팬더 코리아(대표이사 구본석)는 밟아서 전기를 생산하는 자가발전 패널을 이용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가발전 패널은 보행자가 전자 유도방식의 발전기가 내장된 패널을 밟고 지나가면 운동에너지가 전기에너지로 바뀌게 된다. 생산된 전기는 전기 저장장치에 저장할 수 있고 실내외 조명을 밝히거나 광고판, 키오스크등 가설된 장비에 전력을 공급하는데 사용된다.


스팬더 코리아는 자가발전 패널을 백화점이나 쇼핑몰에 설치해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하고 생산의 주체인 보행자에게 스팬더 코리아에서 발행하는 SPD포인트를 보상한다.


자가발전 패널을 밟고 지나가면 패널에서 데이터 신호를 애플리케이션으로 전송시켜 패널을 밟은 만큼의 SPD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이 SPD포인트는 해당 쇼핑몰에서 현금대신 사용할 수 있다. 이로써 경제적 환경적 선순환 구조가 이루어진다.

SPD포인트는 현재 스팬더 코리아에서 운영중인 영수증 보상 애플리케이션 “스팬더”에서도 사용되는 포인트로 앱을 통해 현금으로 출금이 가능하다. 스팬더 앱은 출시 5개월만에 1만명 이상의 이용자 수와 매일 1만장 이상의 영수증 데이터가 승인되고 있다.


스팬더 코리아는 민관협력을 통해 학교 운동장 및 공원에 자가발전 패널을 설치해 지역주민과 함께 친환경적 에너지를 자급하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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