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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덕신하우징, 동남권 신공항 수혜…조달청 우수제품 1순위 투입 기대 강세

최종수정 2019.02.14 09:54 기사입력 2019.02.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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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이전 정부에서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정했던 동남권 신공항을 총리실 검증을 거쳐 다시 추진하겠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면서 덕신하우징이 강세다.


덕신하우징 은 14일 오전 9시54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265원(14.40%) 오른 2105원에 거래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부산 지역 경제인과 만나 동남권 신공항 문제에 대해 "만약 (이에 대한 영남권 광역단체들의) 생각이 다르다면 부득이 (공항 사업 검증 주체를) 총리실 산하로 승격해 검증 논의를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덕신하우징은 공항 건설에 필요한 자재인 데크플레이트 생산업체다. 특히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에코데크를 등록했다는 점에서 매수 주문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신공항과 관련해 건설 시공사가 수의계약으로 자재를 구입하면 데크 업체 가운데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등록한 제품이 1순위로 공사 현장에 공급된다.


덕신하우징 지난달 30일 영업이익이 지난해 107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1% 늘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익은 지난해 88억원으로 전년보다 1.8% 증가했으며 매출액도 7.5% 늘어 작년 1353억원으로 전년 대비 7.5% 늘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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