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제15회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 진행
▲12일부터 1박2일간 경기도 용인 코오롱 인재개발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에 참가한 장학생들이 서창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 이사장 및 코오롱 사장단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코오롱 코오롱 close 증권정보 002020 KOSPI 현재가 61,8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1.59% 거래량 66,944 전일가 62,80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오롱그룹, ‘Axcellence 2026’으로 전방위적 탁월함 추구 [특징주]코오롱모빌리티그룹, 상장폐지 앞두고 23% 급락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첫 계열사 지분 매입…리밸런싱 드라이브 그룹의 비영리 재단법인인 꽃과어린왕자는 12일부터 1박2일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코오롱인재개발센터에서 '제15회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코오롱 어린이 드림캠프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모범적이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전국의 초등학교 6학년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행사다. 지난 2004년부터 현재까지 411명의 초등학생들에게 총 18억411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향후 3년간 분기별로 학업장려금, 중학교 입학준비금 등 한 학생당 총 51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2010년과 2012년 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돼 지원받은 학생 중 지속적인 노력으로 대학에 입학하게 된 우수 장학생 3명에게는 대입특별장학금을 수여했다. 10회 캠프부터 도입된 이 장학금은 서창희 이사장의 사재를 출연해 기금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드림캠프에서는 '꿈과 희망을 키우는 어린이'를 주제로 '행복한 스포츠학교', 친환경 에너지 프로그램인 '에코 롱롱', 경제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13일에는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선망직업 1순위로 꼽히고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중 한 명인 유준호씨가 초청돼 성공스토리를 공유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배탈인 줄 알고 지사제로 버텼는데…알고 보니 30...
한편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는 꽃을 키우는 어린왕자의 마음으로 어린이들을 돌보고 꿈과 희망을 키워주겠다는 코오롱그룹의 의지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02년 설립돼 다양한 교육활동 및 장학지원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