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두산, 밥캣·인프라코어 동반 '급락'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두산을 비롯해 두산밥캣과 두산인프라코어 등 두산그룹주들 외국인의 매도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두산 두산 close 증권정보 000150 KOSPI 현재가 1,186,000 전일대비 37,000 등락률 +3.22% 거래량 78,524 전일가 1,149,000 2026.03.20 15:30 기준 관련기사 韓대기업 중동에 법인 140곳 운영… 삼성 28곳 '최다' KB국민카드, 두산베어스 KB카드 출시 박정원 두산 회장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은 13일 오후 2시30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8000원(7.08%) 하락한 10만5000원에 거래됐다. 매도 창구 상위에는 CS가 이름을 올렸다. 이와함께 두산밥캣 두산밥캣 close 증권정보 241560 KOSPI 현재가 63,100 전일대비 1,300 등락률 +2.10% 거래량 417,794 전일가 61,800 2026.03.20 15:30 기준 관련기사 두산밥캣, 지난해 영업익 전년比 21% ↓…경기침체·관세 영향 MSCI 한국지수에 현대건설·삼성에피스홀딩스 신규 편입 [CES 2026]정의선, 삼성 찾아 "콜라보하시죠"…엔비디아·퀄컴 관람(종합) 과 HD현대인프라코어 HD현대인프라코어 close 증권정보 042670 KOSPI 현재가 13,8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3,800 2026.01.23 15:30 기준 관련기사 HD건설기계, 통합 후 첫 대형 수주…현대·디벨론 동시 공급 [신년사]정기선 HD현대 회장 "소통 문화가 경쟁력"…형식 깬 시무식 진행 HD현대인프라코어 수소엔진, 기자들이 뽑은 WHE 최고 제품 선정 도 각각 7.38%, 5.02% 빠지고 있다. 두산밥캣 매도창구에는 제이피모건, 모건스탠리, 노무라, CLSA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두산인프라코어는 CS, 메릴린치, 제이피모건이 이름을 올렸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밥캣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1조267억원, 영업이익 1030억원을 기록했다"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8% 하회했다"고 말했다. 이어 "영업이익률은 시장점유율 증대를 위한 판촉 강화와 연말성과급 등으로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이상현 연구원은 "2019년 가이던스는 당초 시장 컨센서스보다 보수적으로 낮게 책정됐다"며 "가이던스 매출액은 전년비 6% 성장한 4조2000억원을 제시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비 3% 하락한 4455억원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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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조7833억원, 영업이익 142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를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는 별도의 공시를 통해 201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각각 8조2000억원과 7955억원으로 제시했는데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6.1% 증가한 수치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6.2%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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