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CJ대한통운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오름세다. 택배단가 인상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1일 오전 9시34분 현재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 close 증권정보 000120 KOSPI 현재가 108,000 전일대비 4,100 등락률 -3.66% 거래량 68,267 전일가 112,100 2026.03.26 15:30 기준 관련기사 CJ대한통운, 고가품도 직접 배송한다…특수물류 전문 발렉스와 협업 CJ대한통운, 패럴림픽 스노보드 첫 메달 이제혁 선수 포상 CJ대한통운, 2026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안전·보건' 부문 신설 은 전 거래일 대비 0.86%(1500원) 오른 17만5500원에 거래됐다. 장 중 한 때 17만8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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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본격화되는 택배단가 인상을 감안해 CJ대한통운에 대한 올해 영업이익 및 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3.7%, 7.4% 상향 조정했고, 목표주가 역시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높여 매수의견을 유지한다”고 했다. 류 연구원은 “올해부터는 영업이익 증가와 함께 일회성 요인 감소로 순이익도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28.3배 수준이지만 향후 높은 성장성을 감안하면 지속적인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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