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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안과, 3D스마일수술 2만례 인증…‘호남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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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안과, 3D스마일수술 2만례 인증…‘호남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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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신세계안과(대표원장 김재봉)가 호남지역에서는 최초로 ‘3D스마일수술 2만례’를 기록, 최다시술 안과로 인증서를 받았다.


3D스마일 수술 장비 제조사인 독일 칼자이스사에 따르면 신세계안과는 지난 2013년 3D스마일 수술 도입 이후 최근까지 총 2만례 이상 수술을 기록했다.

3D스마일 수술은 각막을 절개하는 부분이 라식 수술보다 현격히 줄어 안구건조증이 낮아졌고,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아 외부 충격에도 강한 장점이 있다.


또 각막손상이 적고, 수술 후 통증도 거의 없어 광주신세계안과에서 라식수술을 받는 고객 대부분이 선택하고 있다.


신세계안과는 지난 2017년 9월 3D스마일 수술 장비를 추가로 도입, 호남지역 안과 중 유일하게 2대를 보유하고 있다.

또 호남지역에서 가장 많은 1000건 이상의 다초점 인공수정체 ‘리사트리(Lisa tri) 렌즈’ 시술을 기록해 칼자이스사에서 공식인증을 받기도 했다.


백내장과 노안을 동시에 교정해주는 노안수술 렌즈인 리사트리는 노후된 수정체를 제거하고 수정체의 역할을 대신할 다초점 인공수정체로 원거리·중간거리·근거리 시력을 한꺼번에 교정해준다.


김재봉 대표원장은 “지난 2013년 3D스마일 수술을 광주·전남지역 최초로 도입하는 등 수도권 보다 뛰어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신 의료기술과 장비 도입, 최고 의료진 영입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며 “더욱 안전하고 완벽한 진료와 수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안과는 한국미디어마케팅진흥원이 주관한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력교정 부문 대상을 최근 3년 연속 수상하는 등 지역최고의 시력교정술 안과로 인정받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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