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이익 위한 상장사인데…딜라이브 인수 검토가 '공공성 훼손' 주장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의원들이 KT KT 030200 | 코스피 증권정보
하지만 방송통신 업계는 과방위 의원들의 주장이 주관적인 판단을 근거로 제기되는 데다 자칫 시장 논리에 위배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과방위와 통신업계가 충돌하는 3가지 쟁점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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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방통위는 부관으로 '통일 대비 방송서비스 운영'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KT KT 030200 | 코스피 증권정보
업계 전문가는 "과방위원들이 지적한 공공성, 통일 대비 방송서비스 문제 등은 2016년 최종 재허가 결정을 내리며 문제 없다고 판단한 부분"이라며 "영업을 열심히 한다고 공공성이 훼손됐다는 주장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문제가 있더라도 이는 KT KT 030200 | 코스피 증권정보
◆방송법 개정해 KT KT 030200 | 코스피 증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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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과방위가 다시 방송법을 개정해 위성방송의 대기업 지분 제한에 나설 경우 KT KT 030200 | 코스피 증권정보
증권업계 관계자는 "해외에선 위성방송이 고급형 유료방송으로 자리 잡았지만 국내는 난시청 해소가 주목적이다 보니 수익율 자체가 좋지 않은 상황"이라며 "2020년부터 초고속인터넷 서비스가 보편적 역무로 지정되며 도서산간 지역서도 IPTV가 보급이 본격화돼 위성방송 가입자 감소 추세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계 "공공성도 중요하다지만 주주 이익 우선해야 할 상장사"= 과방위는 KT KT 030200 | 코스피 증권정보
업계 관계자는 "위성방송이라는 특성을 고려한 공공성에 대한 책임도 분명 존재하지만 이보다 앞서는 것이 주주의 이익을 극대화해야 하는 상장사라는 점"이라며 "공공성이 문제가 된다면 재허가 시 부관조건을 강화하는 것으로 풀어야지 민간기업을 공기업화하겠다는 발상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꼬집었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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