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파미셀 이 이틀 연속 주가 상승을 보이고 있다. 줄기세포신약 조건부 허가 기대감에 따른 효과다.
파미셀의 알코올성 간경병 줄기세포 치료제 '셀그램-엘씨(LC)'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건부 허가 심의 품목에 올랐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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