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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뉴로스, 정의선 "수소 시장 2.5조달러 성장"…현대 수소차 핵심기술 부각 강세

최종수정 2019.01.24 09:26 기사입력 2019.01.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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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 공동회장에 취임했다는 소식에 뉴로스 가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뉴로스는 24일 오전 9시25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410원(4.53%) 오른 9470원에 거래됐다.

수소위원회 공동회장으로 오른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23일(현지시간) 브느와 뽀띠에 에어리퀴드 회장과의 공동 명의로 다보스포럼에 발송한 기고문에서 수소경제를 위해 민간에 이어 각국 정부까지 포괄한 글로벌 차원의 민관 협력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오는 2050년 수소와 관련된 산업 분야에서 연간 2조5000억 달러 규모의 시장 가치가 창출되고 3000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봤다. 아울러 수소에너지가 전체 에너지 수요량의 18%를 담당하면서 이산화탄소가 매년 60억톤(t) 가량 감축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2030년까지 수소연료전지자동차(FCEV)에 7조6000억원을 투자해 2030년까지 생산 규모를 연 50만대로 늘리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뉴로스는 현대차에 수소차 핵심 부품 가운데 하나인 공기압축기를 공급하고 있다.
이왕진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뉴로스는 자체적이고 독보적인 에어베어링을 개발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에어베어링을 적용한 공기압축기를 상용화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대차가 도요타보다 수소차에서 앞서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뉴로스의 기술력"이라고 평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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