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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정계복귀나 대권 출마 가능성에 대해 "없다"고 잘라 말하면서 줄곧 하락세던 보해양조가 4% 이상 오르고 있다. 한 매체가 유 이사장의 태도 변화를 주목해야 한다고 보도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보해양조는 유시민 이사장의 정계복귀설이 불거질 때마다 등락을 거듭해왔다.


보해양조 보해양조 close 증권정보 000890 KOSPI 현재가 439 전일대비 7 등락률 +1.62% 거래량 671,593 전일가 432 2026.03.2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보해양조·무학, 폭염에 주류판매 증가 기대‥주가↑ [특징주]'김동연 테마' 보해양조 강세 보해양조, 외국인 4만 959주 순매수… 주가 -1.96% 는 23일 오전 9시45분 기준 90원(4.92%) 오른 1920원에 거래됐다. 최근 한달사이 30% 가까이 하락했다.

유 이사장이 대선 출마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면서 차익실현을 위한 매도 물량이 나온 결과다. 하지만 이날 한 매체는 정계복귀나 대권 출마 가능성에 "없다"고 단정하던 유 이사장이 "하기 싫다"는 입장으로 바뀐 것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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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나 김대중 전 대통령,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등도 불출마를 선언했다가 대권에 도전한 것을 사례로 들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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