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 한방병원 한방신경정신과 정선용 교수 ‘노화 스트레스와 인지장애’ 주제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22일 오전 10시 평생학습관에서 100세 시대 건강한 삶을 위한 지혜를 나누는 ‘건강콘서트’를 열었다.
올해 첫 건강콘서트는 강동경희대 한방병원 한방신경정신과 정선용 교수가 강사로 나서 ‘노화 스트레스와 인지장애’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정선용 교수는 "기억력이 떨어졌다고 다 치매는 아니라"며 인지장애와 치매의 차이를 설명, 실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예방법과 치료법을 강조했다.
이번 강의를 시작으로 2월19일에는 갱년기 항노화, 3월19일에는 우리가족 관절건강, 4월23일에는 아이들 비염과 아토피 피부염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 교수와 함께 건강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강동구 교육청소년과(☎3425-5220)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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