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희숙이 과거 이른바 '대마초 파동'에 휘말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일 억울했던 건 '노래를 잘 하는 줄 알았더니 대마초를 해서 그렇구나'라는 시선이었다"며 "그런 시선을 견디기 힘들어서 약을 먹었는데 괜히 위만 버렸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은 건강하다. 해마다 해외 공연도 갈 정도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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