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 정례 브리핑에서 '손 의원 관련 의혹 보도에 대해 청와대가 어떻게 보고 있느냐'는 질문에 "청와대에서 별도로 그 문제에 대해서 들여다 보고 있지 않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노영민 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현안점검 회의 등에서 언급된 사항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제가 언론 모니터링을 한 정도"라고 답했다.
'민정수석비서관실 공직감찰반의 중점 비리 조사 대상은 아닌가'라는 질문에는 "현재로서는 그럴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한동훈 "계엄날 밤 1초도 망설인바 없다…겁 먹은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한국인들 미쳤다"…라이브 방송서 '이것' 한 입 먹더니 극찬한 팝스타 [특징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02412543780113_1761278078.jpg)





![[특징주]SAMG엔터, 리사 '하츄핑' 인증샷에 27%대 급등](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02410123679742_1761268355.jpg)









![[리셋정치]실장 외교, 참모 정치의 명암](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02414284062386A.jpg)
![[초동시각]국립대병원이 '지역·공공의료' 지키려면](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02410314631885A.jpg)
![[기자수첩]'편면적 구속력' 도입이 불안한 이유](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02410461757219A.jpg)
">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아직도 돌잔치·칠순잔치 수건 쓰니?"…요즘 유행이라는 작은 사치[주머니톡]](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02010171972758_176092303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