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일본 대표 꽃미남 배우, 기무라 타쿠야…나이가 무색한 미모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일본 배우 기무라 타쿠야/사진=기무라 타쿠야 웨이보 화면 캡처

일본 배우 기무라 타쿠야/사진=기무라 타쿠야 웨이보 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기무라 타쿠야가 웨이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기무라 타쿠야는 지난해 12월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웨이보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1991년 쟈니스 소속 그룹 SMAP으로 데뷔한 기무라 타쿠야는 다양한 작품을 연기하며 일본 대표 꽃미남 배우로 올라섰다.

올해 47세인 기무라 타쿠야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2000년 결혼한 이후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둘째 기무라 미츠키가 현재 모델로 활동중이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외국인환대행사, 행운을 잡아라 영풍 장녀, 13억에 영풍문고 개인 최대주주 됐다 "1500명? 2000명?"…의대 증원 수험생 유불리에도 영향

    #국내이슈

  • "화웨이, 하버드 등 美대학 연구자금 비밀리 지원" 이재용, 바티칸서 교황 만났다…'삼성 전광판' 답례 차원인 듯 피벗 지연예고에도 "금리 인상 없을 것"…예상보다 '비둘기' 파월(종합)

    #해외이슈

  • [포토] '공중 곡예' [포토] 우아한 '날갯짓' [포토] 연휴 앞두고 '해외로!'

    #포토PICK

  •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美 달린다…5대 추가 수주 현대차, 美 하이브리드 月 판매 1만대 돌파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CAR라이프

  •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