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의 아이디어로 미국 정부가 시장을 진정시키기 위해 이런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무역협상에 진전을 이루고, 장기적인 개혁을 위한 중국의 지지를 얻기 위한 목적이다.
WSJ는 이번 논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고 논의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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