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국내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제조 중소기업 재도약에 필요한 3대 전략으로 '디지털 이노베이션', '글로벌화', '제조 생태계 혁신'을 제시했다.
우선 '디지털 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신제조업 강국'의 비전 아래 디지털 이노베이션, 글로벌화, 제조 생태계 혁신을 3대 전략으로 내세웠다. 주영섭 고려대 석좌교수(한국공학한림원 제조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는 "대한민국 제조업 재도약을 위한 스마트 제조혁신 방향"이라며 "기술ㆍ연구개발 혁신 등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8대 추진과제도 발표했다. ▲글로벌 시장변화에 대응하는 비즈니스 모델 혁신 선행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적합한 제조시스템 혁신 추진 ▲비즈니스 모델 및 제조시스템 혁신을 위한 정부 및 민간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새로운 제조시스템 구축을 위한 금융 지원 확대 ▲스마트 제조혁신을 추진할 인재육성 프로그램 가동 ▲컨설팅ㆍ진단ㆍ교육ㆍ쇼케이스 공장 운영 등을 통해 스마트 제조혁신을 지원하는 지역별 스마트 제조혁신 역량센터 구축 ▲산학연 R&D 협력과 대중소기업 협력 등 제조 생태계 강건화 추진 ▲회사ㆍ직원 성과공유제 등 기업문화 혁신 가속화를 꼽았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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