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의 두 아들인 임찬형, 임찬호 형제가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날보러와요’ 녹화에서 각종 과학 지식을 방출하며 ‘과학 천재’로 등극한 찬형이는 상상초월 스케일의 대폭발 실험과 원심력 실험에 도전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구독자들에게 실험의 과학적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가 하면, 급기야 실험을 위해 직접 카메라를 세팅해 촬영에 나서며 수준급 진행능력을 뽐냈다.
한편, 동생인 찬호는 형을 위해 ‘핵인싸 브런치’ 만들기에 나섰다. 찬호는 9세답지 않은 능숙한 요리 실력을 발휘해 SNS에서 화제를 모은 ‘무지개 토스트’와 ‘더티 핫초코’를 완벽히 재현해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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