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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부 "드론 야간 비행, 서류 없어도 허용"

최종수정 2019.01.15 07:33 기사입력 2019.01.15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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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및 대중 위 비행 규제 완화 방침...14일 규칙안 공개

드론. 사진 출처=연합뉴스

드론. 사진 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미국 연방정부가 드론 비행 규제를 완화할 계획이라고 14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 연방정부 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예비 규칙을 이날 공개했다. 예컨대 특수 훈련을 받고 충돌 방지 조명을 설치한 드론 조종사들에겐 허가를 받지 않고도 야간 비행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엘레인 차오 교통부 장관은 "일부 드론 운전자들이 현행 규정에서 특별한 권리 포기를 하지 않고 그러한 일을 하도록 하는 방안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오 장관은 이어 "일부 사람들이 드론이 안전과 프라이버시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도 "이번 조치가 드론의 안전한 시험과 사용을 촉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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