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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서 화물기 추락…기내 16명 탑승, 1명 생존확인

최종수정 2019.01.15 11:16 기사입력 2019.01.1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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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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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서쪽으로 40㎞ 떨어진 상공에서 보잉 707 화물기 1대가 추락했다고 14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기내에 탑승한 16명 중 현재 생존이 확인된 사람은 1명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 화물기는 키르기스스탄에서 출발해 이란 카라지의 화물 전용공항인 파얌 국제공항에 착륙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인근 다른 공항인 파트헤 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다 활주로를 벗어나 공항 밖 민가로 추락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승무원들은 착륙 전 비상사태를 알렸으나 비상착륙을 결정한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다.

기내에는 16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란 현지언론은 이 가운데 단 1명만이 생존했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언론은 사고 직후 시신 7구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AP통신은 이 항공기가 이란 공군소속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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