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규모는 코다코의 최근 연결 연간 매출액(2017년) 대비 13.6% 수준이며, 공급 기간은 2020년 6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약 4년간이다.
인귀승 코다코 대표이사는 "글로벌 전기자동차 시장의 성장성을 내다보고 수년간 해당 사업 및 제품 개발에 대한 전략적인 투자를 지속해온 결과,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기업과 상당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올렸다"면서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해외 영업력을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 전기차 부품 시장에서 핵심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품질 고도화 및 시장 확대에 더욱 주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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