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러셀 이 3% 넘게 올랐다. SK하이닉스와 49억원 규모 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들린 터였다.
러셀은 이날 개장 이후 SK하이닉스와 49억원 규모 반도체장비(METAL PVD)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4월30일까지다.
러셀 측에 따르면 PVD(Physical Vapor Deposition) 장비는 물리적 증기 증착법으로 증착하고자 하는 금속을 진공 속에서 기화시켜 방해물 없이 기판에 증착하는 기법이다. CVD와 함께 러셀의 주력 장비군이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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