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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2년까지 일자리 5만개 창출

최종수정 2019.01.09 08:30 기사입력 2019.01.0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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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민선 7기 일자리 목표 공시제 종합 계획 수립...산업 4.0 및 노동 4. 시대적 흐름에 발맞춘 일자리 정책 추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선 7기 일자리 목표 공시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구체적인 목표와 전략별 추진계획을 수립, 매년 실적을 평가하는 지역 일자리 활성화 정책이다.

구는 민선 7기 핵심정책과 지역 고용환경을 고려한 일자리 정책이 요구됨에 따라 지역의 인구변화와 산업구조 등을 분석해 ‘더불어 행복한 강동형 일자리 4.0을’ 비전으로 5만여 개 일자리 창출 목표를 설정, ‘민선 7기 일자리 목표 공시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강동구, 2022년까지 일자리 5만개 창출

이번 계획은 4차산업혁명 생산구조에서 노동의 몫을 유지, 소상공인과 노동자가 더불어 행복한 고용지원 정책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주력산업 특화 ▲지역경제 활성화 ▲계층별 일자리 창출 지원 ▲문화관광 활성화 ▲공공분야 사업 추진을 통한 일자리창출을 5대 추진전략으로 삼고, 산업단지 조성,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육성지원, 노동권익 환경 개선,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사회적경제 경쟁력 강화 등 11대 실천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이를 위해 1월4일자로 일자리 경제 중심의 조직개편을 시행했다. 노동권익센터를 신설해 노동의 가치가 존중되고, 지역경제 발전이 사람에 대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경제발전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일자리경제과를 일자리창출과로, 사회적경제과를 기획경제국 소속으로 변경, 성장전략사업단 투자유치과를 업무단지팀과 산업단지팀으로 구분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구는 고덕비즈밸리, 강동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자족기능을 강화하고 신규 산업단지 구민 고용협약을 통해 대규모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중앙정부·서울시 협력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특성과 연령별?계층별 맞춤형 일자리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정부와 지자체가 일자리 창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최근 고용지표를 보면 아직 부족한 게 사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보다 양질의 일자리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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