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16,8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2.19% 거래량 210,058 전일가 114,300 2026.03.25 09:57 기준 관련기사 냉난방부터 급탕까지…LG전자, 히트펌프 新솔루션 유럽 첫 선 [클릭 e종목]LG전자, 엔비디아와 '로봇 깐부'될까…올해 영업익 61% 성장 기대 류재철 LG전자 CEO "올해 '로봇 사업' 원년…홈로봇·액추에이터 공급 추진" 가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크게 밑돌 것이란 관측에 장 초반 4%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25분 기준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600원(4.05%) 내린 6만1600원에 거래됐다. 오랜만에 3%대 오름폭을 보였던 전날 상승분(2000원)을 모두 반납했다.

키움증권은 이날 LG전자에 대해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의 부진으로 지난해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0만원으로 낮춰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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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이 추정한 LG전자의 지난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548억원이다. 전년 대비 58% 줄어든 수준으로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인 3981억원도 크게 밑돌 것으로 전망됐다.

스마트폰 사업이 어렵기 때문이다. 이 증권사의 김지산 연구원은 "실적 부진의 원인은 전적으로 MC사업부에서 비롯할 것"이라며 "MC사업부의 고민은 구조적으로 매출이 증가하기 어렵다는 데에 있다"고 분석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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