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내년 응급환자 이송을 위해 도입하는 '닥터헬기'에 대해 경기도민 90%이상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이어 학교 운동장 등 공공시설에 닥터헬기가 이착륙 할 수 있도록 한 조치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90%가 '잘했다'고 답했다. 아울러 '닥터헬기의 확대 운영'에 대해서도 80% 이상의 도민들이 찬성했다.
또 '닥터헬기의 추가 도입 필요성'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7%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닥터헬기 운행횟수 증가'에 관해서는 긍정적인 대답이 89%를, '닥터헬기 관련 예산 추가 지원'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는 응답이 81%를 차지했다.
신낭현 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소음이나 먼지 등으로 인한 불편보다는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도민들의 성숙한 시민 인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도민 대부분이 닥터헬기 운영의 안전 문제를 우려하고, 그에 대한 예방대책 마련을 당부하고 있는 만큼 안전장비 장착, 이착륙장 안전 확보, 정비인력 확보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엄마, 술 취한 아저씨가 나 때렸어"…울음소리에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초동시각]모든 길은 '주가'로 이어진다?… 조세 중립성, 더 신중해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3011025260146A.jpg)
![[남산길 산책]피지컬 AI가 바꾸는 산업과 예술의 경계](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3011060575610A.jpg)
![[기자수첩]민주주의 거목 이해찬의 유산](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3011033663286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30년 전엔 빗장을 걸었는데…아내는 왜 문을 열었나[슬레이트]](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108571223475_176990383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