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신아영 결혼’ 엘리트 집안 내력 새삼 화제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신아영 결혼’ 엘리트 집안 내력 새삼 화제
AD
원본보기 아이콘

방송인 신아영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남다른 집안 내력이 화제다.

신아영은 1987년생으로 이화여대 부속외고를 졸업하고 하버드대에서 역사를 전공한 수재다. 그는 세계 5대 은행 중 한 곳인 스코틀랜드 왕립은행 인턴을 수료하는 등 남다른 스펙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신아영의 부모님 역시 남다른 이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아영의 아버지는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이자 행정고시 수석이었던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이다. 어머니는 이대 영문과 출신으로 모의고사 전국 1등을 하는 등 뛰어난 두뇌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서 신아영은 “학창시절 공부를 안 한다고 부모님께 혼난 적이 있다. 난 집안에서 이상한 애 취급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전교 1등은 못해봤는데 어머니가 한 번은 ‘아영아 엄마는 이해가 안 되는데 전교 1등이 하기 싫어서 안 하는거니’ 라고 물으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아영은 22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2살 연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신아영 예비 신랑은 2살 연하의 금융업계 종사자로, 신아영과 하버드 대학교 동문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