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사회적 경제 세밑 장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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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는 지난 14일 관내 사회적 경제 기업(사회적기업, 마을기업)이 상품 및 서비스를 홍보, 판매하기 위해 1층 로비에서 ‘2018 서구 사회적 경제 세밑(Social Economy. Meet) 장터’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장터에서는 예비 사회적기업인 ‘더펫하우스 협동조합’이 유기견·유기묘 분양 사업을 소개하고, 예비 마을기업인 ‘서창들녘 협동조합’은 지역 농민 생산품을 소포장 판매했다.


또 중증장애인 작업장인 사회적기업 ‘엠마우스 일터’는 신제품 전두부와 저온압착 들기름을, 예비 마을기업인 ‘오방 협동조합’은 주민 작품 전시회와 함께 수제 가방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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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 경제 기업들은 신개발 상품과 서비스를 주민에게 홍보하고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주민 주도 일감 창출 및 생산 판매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마을기업 관계자는 “이런 행사가 상시로 마련돼 마을기업 홍보 및 판매가 확대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수익금을 활용한 주민 교육과 신제품 생산에 특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67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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