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 비상장 자회사 SK바이오팜 가치 부각 가능성에 오름세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SK가 장 초반 오름세다. 비상장 자회사 SK바이오팜의 가치가 시장에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7일 오전 9시28분 현재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336,500 전일대비 9,500 등락률 -2.75% 거래량 175,763 전일가 346,000 2026.03.26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0.48% 하락 마감…코스닥은 1.02%↑ 다음주 AI 반도체 '빅위크'…엔비디아 GTC·리사 수 방한 코스피·코스닥 장 초반 약세…변동성 장세 지속 는 전 거래일 대비 2.18%(6000원) 오른 28만100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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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연구원은 "SK바이오팜의 가치를 장부가액에서 현실화하는 이유는 SK바이오팜의 가치가 시장에서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개발 중인 2개 약물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가 2019년 내에 이뤄질 가능성이 높고, 두 개 약물의 시판 허가 및 상용화 시점에 SK바이오팜의 IPO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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