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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일 아침 -6도, 추위 주말까지…전국 일부지역 눈 또는 비

최종수정 2018.12.14 13:37 기사입력 2018.12.1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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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과 경북내륙, 전북북동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14일 서울 무교로에서 시민들이 겨울옷을 입은 나무 사이로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중부내륙과 경북내륙, 전북북동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14일 서울 무교로에서 시민들이 겨울옷을 입은 나무 사이로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추위가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다가 전국에 한때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와 남부 내륙 일부 지방에 이어지고 있는 한파는 15일, 16일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5도, 대전 -6도, 세종 -8도, 광주 -4도, 대구 -5도, 울산 -4도, 부산 -1도, 제주 3도 등으로 예보됐다.
15일 밤에는 하늘에 구름이 몰리고 16일 오전에 서해안부터 눈이 오기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일부 지역에는 눈이 아닌 비가 내릴 수도 있다. 눈과 비가 그친 뒤에는 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16일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0도, 대전 -3도, 세종 -6도, 광주 -2도, 대구-2도, 울산 -1도, 부산 3도, 제주 6도 등이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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