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굿센, 중소·중견 건설사용 클라우드 '건설 ERP7' 솔루션 출시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차세대ERP 세미나 현장.(사진제공=굿센)

차세대ERP 세미나 현장.(사진제공=굿센)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아이티센 그룹 자회사 건설 ERP 전문기업 굿센 이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중·소 건설사 맞춤형 ERP솔루션인 클라우드 기반 '건설 ERP7'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ERP7은 현장중심형 클라우드 서비스로 관리 인력이 부족한 중소, 중견 건설사에서 최소 인력으로 현장관리를 할 수 있도록 최적화한 건설 전문 솔루션이다.

1인 현장관리를 비롯해 1일 손익관리, 실시간 공사진행 모니터링, 사후 정산관리, 자금청구서 등의 기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중소규모 현장관리와 예산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건설사에 최적화한 솔루션이라는 설명이다.

새로 출시된 ERP7은 중소규모 건설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는 엑셀 기능을 웹 환경에서도 그대로 쓸 수 있게 해 소규모 현장 사용자의 작업 편의성을 높였다. 관리자가 프로그램을 수정하지 않고, 필요한 기능을 추가하거나 바꿀 수 있도록 사용자 관리 기능도 보강했다.
대형건설사에 성공적으로 적용한 일투입관리는 현장에서 매일 발생하는 재료비, 노무비, 경비, 장비비, 유류비 등의 원가발생내역에 일 마감 및 본사승인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전 현장 실시간 일투입관리가 가능하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주요자재에 대한 수불현황관리도 기존의 복잡한 재고관리(청구/발주/입고/소비) 프로세스 대신 현장에서 운용가능한 직관적인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현장의 재고수불을 현실화했다는 전언이다.

굿센 관계자는 "주52시간 근무제 및 국민연금건강보험 적용기준일 변경 등 중소 규모 건설사가 선제적으로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수행하기에 역부족인 상황에서 회계기준, 관련 법령을 현장 단위에서 최소인원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건설사의 요청이 많았다"며 "회사는 국내 건설 도급순위 100위 안에 드는 건설사가 가장 많이 선택한 ERP전문기업으로 현재 약 40여 개 중견건설사에 ERP를 보급했고, 매년 건설 현장에 최적화된 ERP기능을 업그레이드해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굿센은 지난 6일 강남 메리츠타워에서 업계 관계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설사를 위한 차세대ERP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 참여한 업계 관계자는 "관리 인력 부족으로 현장관리, 예산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건설사에 꼭 필요했던 솔루션"이라며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는 굿센의 건설 ERP 도입 후 현장관리 업무생산성을 약 20% 향상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엔비디아 테스트' 실패설에 즉각 대응한 삼성전자(종합) 기준금리 11연속 동결…이창용 "인하시점 불확실성 더 커져"(종합2보) 韓, AI 안전연구소 연내 출범…정부·민간·학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국내이슈

  • 비트코인 이어 이더리움도…美증권위, 현물 ETF 승인 '금리인하 지연' 시사한 FOMC 회의록…"일부는 인상 거론"(종합) "출근길에 수시로 주물럭…모르고 만졌다가 기침서 피 나와" 中 장난감 유해 물질 논란

    #해외이슈

  • [포토] 고개 숙이는 가수 김호중 [아경포토] 이용객 가장 많은 서울 지하철역은? [포토] '단오, 단 하나가 되다'

    #포토PICK

  • 기아 사장"'모두를 위한 전기차' 첫발 떼…전동화 전환, 그대로 간다" KG모빌리티, 전기·LPG 등 택시 모델 3종 출시 "앱으로 원격제어"…2025년 트레일블레이저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美 반대에도…‘글로벌 부유세’ 논의 급물살 [뉴스속 용어]서울 시내에 속속 설치되는 'DTM' [뉴스속 용어]"가짜뉴스 막아라"…'AI 워터마크'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