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사무가구 전문기업 코아스는 2018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강의용 가구 '아테나(ATHENA)' 시리즈와 다용도의자 '라임(RHYME) ' 시리즈가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다용도 의자 '라임' 시리즈는 플라스틱과 목재 조합의 세련미를 더했으며, 사용자와 맞닿는 등판과 팔걸이 좌판 모두 라운드 형태를 넣어 불편함을 없애는 등 세심한 디자인으로 높이 평가 받았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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