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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 개관

최종수정 2018.12.11 07:40 기사입력 2018.12.1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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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 개관 17개 청년창업기업 입주로 본격 운영...4차 산업 분야 특화된 창업 지원, 사무공간에서 맞춤형 컨설팅까지 원스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가 17개 청년기업을 품고 날개를 편다.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13일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송파구 중대로 135)의 개관식을 갖고 입주공모에 선정된 17개 기업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는 창업을 통해 취업의 돌파구를 찾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가락동 IT벤처타워 내 11층과 14층에 창업전문보육기관인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를 조성, 4차산업 분야에 특화된 기업진단, 마케팅, 교육 등에 집중적인 지원을 펼친다.

또 고용노동부 동부지청, 기술보증기금과의 근접성, 문정비즈밸리와의 시너지 효과 등 매력적인 입지 조건을 자랑하며 창업 초기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는 각종 사무기기를 구비한 개별 기업사무실, 개방형 사무공간, 미팅룸 등 기반시설을 갖추고, 3~5만원의 최소한의 관리비만으로 사무실 임대에서부터 창업역량강화 프로그램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하다.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 개관
개별 기업사무실은 총 7개로 2인실 2개, 3인실 2개, 4인실 3개로 구성돼 기업들의 업무 집중도를 높였고, 개방형 사무공간은 20석의 좌석이 오픈형으로 구성돼 있어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을 유도한다.

현재 공개모집을 통해 ▲농촌일자리플랫폼 구축을 아이템으로 한 ‘푸마시’ ▲송파구 참살이실습터에서 코딩교육을 받고 예비 창업한 ‘코드쉐어’ ▲증강현실(AR) 메이커스 ‘케이폰스쿨’ 등 17개 기업이 창의성과 경쟁력 있는 아이디어로 평가받으며 입주를 마친 상태다.

이번 개관식을 시작으로 입주기업들에게는 월 1~2회 멘토링 지원을 통해 비즈니스모델을 검증하고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설명회(IR)와 데모데이, 문정비즈밸리와 연계한 네트워킹데이 등을 개최해 투자유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 지역 내 청년 예비창업가들을 대상으로 오픈강의 형태의 창업기본교육과 창업 관련 강의를 진행해 창업에 대한 문턱을 낮출 방침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17개 입주기업을 시작으로 청년 인재들과 송파ICT청년창업센터와의 동행이 시작됐다”며 “송파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고 청년 일자리를 선도할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의 개관과 청년들의 꿈을 함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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