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김군'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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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강상우 감독의 '김군'이 7일 폐막한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5·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무장 시민군의 행방을 추적한 다큐멘터리다. 심사진은 "살육의 현장에 존재했던 수많은 김군들을 개별 클로즈업해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새로운 시각과 다른 방식으로 제시했다"고 평했다. 박주환 감독의 다큐멘터리 '졸업'은 최우수 장편상, 오성호 감독의 '눈물'은 최우수 단편상을 받았다. 심사위원상은 김세인 감독의 '컨테이너'에 돌아갔다. '보희와 녹양'의 안지호와 '다운'의 김재화는 독립스타상을 수상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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