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하이트진로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본격화 됨에 따라 주요 랜드마크에 한정판 에디션 대형 캔트리를 설치하고 마케팅 활동을 이어간다고 6일 밝혔다.
글로벌 호텔 검색 엔진 호텔스컴바인 연계 호텔 8개에는 '크리스마스 에디션 룸'을 마련하고 룸 내부와 호텔 로비에 에디션 캔트리를 설치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소비자들 역시 직접 캔트리를 제작하거나, 메시지를 에디션 캔에 적어 소원 카드로 활용 중이다. 온라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는 소비자들이 직접 만든 '에디션 트리'·'캔 카드' 등의 인증샷이 이어지며 관련 게시물이 400여건 이상 검색된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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