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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에 나타난 ‘돌고래’?

최종수정 2018.12.04 11:15 기사입력 2018.12.0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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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NASA]

[출처-NASA]



[아시아경제 윤신원 기자]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목성탐사선 주노(Juno)가 촬영한 돌고래 형상을 한 구름 사진을 공개했다.

3일(현지시간) NASA는 목성 궤도를 도는 탐사선 주노가 지구로 보내온 사진을 공개했다. 목성 위로 돌고래 모양의 구름이 포착됐는데, 지난 10월 29일 오후 5시 26분에서 46분 사이에 목성 남반구에서 촬영됐다. 촬영된 사진은 시민 과학자 브라이언 스와이프트와 션 도란의 이미지 작업(재가공)을 거쳤다.

탐사선 주노는 지난 2016년 7월 목성의 궤도를 돌기 시작했다. 시속 1950km 속도로 목성을 공전하면서 목성의 온도와 수분함량, 대기 구성 등을 측정하는 임무를 맡았다. 총 8개의 장비로 촬영된 사진들은 지구로 전송되며, 주노가 찍은 사진들은 일반인도 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한편 주노 탐사선의 당초 수명은 3년으로 올해 6월 목성과 충돌할 예정이었으나 NASA 측의 추가 관측 미션을 받아 오는 2021년까지 수명을 연장했다.
윤신원 기자 i_dentit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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