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3일 오후 5시 구청사 앞에서 중랑구청 교구협의회 회원들과 지역 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환하게 빛나는 트리가 사랑과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며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없도록 주변에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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