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셔스오픈 3라운드 2언더파, 왕정훈 32위, 박효원 54위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장이근(25ㆍ사진)이 선전하고 있다.
장이근은 18번홀(파5) 이글에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묶었다. 장이근이 바로 지난해 6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언투어 한국오픈을 제패한 선수다. 한국은 2016년 이 대회 챔프 왕정훈(23ㆍCSE)이 공동 32위(5언더파 211타)에서 뒤따르고 있다. 박효원(31)은 공동 54위(1언더파 215타)에 머물렀다. 25일 끝난 홍콩오픈에 이어 EPGA투어 데뷔 2개 대회 모두 본선에 진출했다는 게 의미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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