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럭스로보는 부산시교육청과 소프트웨어(SW)를 비롯한 미래역량 강화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9일 체결했다. 오상훈 럭스로보 대표는 부산 소프트웨어 교육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부산시와는 지난달 부산시교육청 주관 소프트웨어페스티벌 행사에서 일반 교과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교육 콘텐츠, 사물인터넷(IoT) 혁신기술 체험관을 운영하며 협력했다.
김성율 부산시교육청 인재개발과 장학사는 "럭스로보의 교육에는 기존 교과와 미래교육의 방향성이 잘 녹아들어 있고 소프트웨어를 잘 모르는 입문자들도 쉽고 빠르게 스마트 홈과 같은 환경을 체험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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