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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닭집 옛날통닭, 인건비 부담 최소화로 업종변경 문의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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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닭집 옛날통닭, 인건비 부담 최소화로 업종변경 문의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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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 및 치솟는 인건비로 인해 자영업자들이 갈수록 힘들어 하고 있다. 10개 중 7개 매장이 문을 닫는 지경이라는 말까지 나올 만큼 폐업이 속출하고 있다.

한 단체에서 조사한 통계에 따르면 최근 자영업자들의 폐업 신고가 줄을 잇고 있으며, 점점 더 상승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프랜차이즈 추닭집 옛날통닭은 이러한 시기에도 경쟁력 강화 및 상생경영으로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주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목 받고 있다.

포장주문이 많은 옛날통닭의 특성상 5~7평 테이크아웃 및 배달 형 전문매장으로도 오픈 가능하며, 인테리어 역시 자율시공이 가능하다.

본사 패밀리에프엔씨는 마케팅 코칭과 주기적인 방문 및 사후관리를 통해 매출 향상에 힘쓰고 있다.
추닭집 옛날통닭 관계자는 “투자 대비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특히 1인 매장 운영체제도 가능해 인건비에 대한 부담감이 없으며 꾸준한 신 메뉴 출시를 통해 가맹점 매출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추닭집 옛날통닭에서는 가맹비, 교육비,로열티 면제로 예비 창업점주님들의 소자본창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추닭집 옛날통닭 창업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 및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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