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홍보 도우미들이 27일 서울 종로구 파리바게뜨 카페대학로점에서 열린 '구세군 1호 성금 전달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파리바게뜨 황재복 부사장과 한국구세군 곽창희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13년 동안 구세군 1호 성금을 전달한 파리바게뜨는 한국구세군으로부터 받은 미니 자선냄비를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 설치해 연말까지 모금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4억3000만원 준다니 "제가 나갈게요"…대기업 희망...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