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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청소년 배낭여행 ‘모두의 마블:서울편’ 진행

최종수정 2018.11.19 16:59 기사입력 2018.11.1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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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청소년 배낭여행 ‘모두의 마블:서울편’ 진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주최하고 고창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서영주)가 주관한 청소년 배낭여행 ‘모두의 마블:서울편’이 지난 17일과 18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고창청소년문화센터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한 요구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획됐다.

전 세계 도시의 건물을 사고파는 인기 보드게임의 재미를 구현한 ‘모두의 마블:서울편’은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게임 방식을 적용, 프로그램의 흥미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서울 주요 랜드마크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역사와 환경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 대중교통을 이용 조별로 이동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등 과제 수행방식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자기주도성을 기르는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체험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청소년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지난 11일 고창청소년문화센터에 모여 안전 교육 등 사전모임을 가진 후 지난 17일 서울로 이동해 광화문, 명동성당 등을 방문했다.

서영주 고창청소년문화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충분한 휴식을 가짐으로써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역량강화를 위해 청소년이 주도하는 활동을 더욱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 전용 복합문화시설로 2013년 개관해 연간 1만5000여 명의 청소년들이 휴식공간으로 이용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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