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 착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정부의 도시재생 정책에 발맞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에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곡성군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군 도시지역 일원(15.4㎢)을 대상으로 하는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과 주민설명회·공청회을 통한 주민 참여형 계획 수립을 목표로 한다.
세부적으로는 곡성군 도시재생의 정책방향과 비전, 도시재생 구상 및 전략, 도시재생 활성화지역 지정 및 재원조달방안 등이 담기게 된다.
내달부터 내년 9월까지 10개월 간 곡성군 시가지 지역을 대상으로 발전 잠재력과 법적·제도적 기준, 경제적·사회적·문화적 특성을 분석하고, 전문가 의견과 주민여론을 수렴해 곡성군에 적합한 도시재생 전략계획이 수립되면 전라남도의 최종 승인을 받는 수순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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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은 수립된 계획을 토대로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도시재생뉴딜로드맵’ 국토부 공모사업에 응모, 본격적으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한다는 생각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지역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마련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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