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부천)=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VR)을 공공문제에 접목해 해결하는 캠프를 개최한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마라톤을 하듯 긴 시간 동안 아이디어 창출부터 기획, 코딩 등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수행하는 행사다.
행사는 올해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복지ㆍ건강ㆍ의료 ▲문화ㆍ교육ㆍ육아ㆍ청년실업 ▲교통ㆍ안전ㆍ환경을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영수증에 찍힌 가격 보고 충격"…스타벅스·맥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