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개특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가결했다.
획정위원은 학계와 법조계,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이후 정개특위 간사협의를 거쳐 명단을 확정했다.
획정위는 이날 위원을 확정하면서 다음 총선을 위한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과 관련한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한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중고생 애들 학교는? 집은 어쩌나"…해수부 부산행에 직원 86% 반대하는 이유[관가 in]](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5061310470097193_1749779220.jp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