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은 5일부터 9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직업훈련센터 착공식과 아동 및 지역환경개선을 위한 자원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착공식 후 신협 임직원들은 직업훈련센터 예비 학생들의 커뮤니티 공간인 '차일드 클럽(Child Club)' 2개소를 건축하고 인근 초등학교 개보수와 함께 문화체험, 미니 운동회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전국신협실무책임자협의회의 후원으로 마련한 텀블러, 모자 등 후원물품을 지역 아동에 전달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10월에 또 쉰다고?"…임시공휴일 지정에 국민 22%...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