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자동차 판매는 195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2% 감소했다. 지난 6월 이후 역성장이 지속되는 추세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연간으로 자동차 수요 감소가 예상된다"며 "연말 구매세 인하 등 수요 진작책이 뒷받침돼야 2019년 수요 감소추세를 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조 연구원은 중국 자동차 시장서 전기차만 가시성 있는 성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에는 전기차 의무생산 제도인 NEW Credit 정책이 시행되기 때문이다. 그는 "전기차 보조금은 단계적으로 축소돼 2020년 하반기에는 보조금이 소멸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올해 보조금 축소에도 불구하고 중국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2019년 중국 자동차 시장은 업황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기차 시장만 가시적이고 차별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련 사업을 보유한 부품 및 소재 기업에 대한 중장기 투자접근은 유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5성급 호텔' 아침 7시에 갔더니…"짐만 맡기려 했...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잠옷바람 대통령 끌어내고… 트럼프 "내 픽은 너야" 임시직 이 여인 [World Photo]](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0811034883804_1767837828.png)

![부부 된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시사쇼][배우자 열전]①](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0808171783102_1767827837.jpg)














![[정책의 맥]회사와 개인, 누구 죄를 물을 것인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0815022313892A.jpg)
![[시시비비]이혜훈 적격성, 청문회에서 가려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0811133025975A.jpg)
![[기자수첩]소멸기업 역대 최다…이제는 '살아남는 구조'를 만들어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0808012317785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