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호주 출신 코미디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 해밍턴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생일 소식을 알렸다.
사진 속 벤틀리는 자전거에 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해요", "귀엽게 잘 크길", "저랑 생일이 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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