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까지 인천~오키나와 노선의 편도 항공운임을 3만원(편도 총액 최저 7만7100원)에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 대상으로 선착순 판매한다.
에어서울은 지난 9월 인천~오키나와 노선에 첫 취항해 매일 한 편씩 주 7회 운항하고 있다.
오키나와는 에어서울이 동경, 오사카, 후쿠오카 등에 이어 12번째로 취항한 일본 노선으로 26일 삿포로(치토세)까지 취항하게 되면 일본 취항 도시가 모두 13개로 국내 8개 항공사 중 가장 많은 일본 도시에 취항하게 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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