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3분기 영업손실 68억…전년 대비 적자폭 80% 확대
매출 230억원, 영업손실 68억원, 당기순손실 8억원
4분기 탈리온 기대
[아시아경제 조한울 기자] 3분기 별다른 신작이 없던 게임빌의 적자폭이 확대됐다.
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63080 KOSDAQ 현재가 15,800 전일대비 940 등락률 +6.33% 거래량 19,603 전일가 14,860 2026.05.22 15:30 기준 관련기사 컴투스홀딩스, 1분기 영업손실 99억원…전년비 적자폭↑ [특징주]컴투스홀딩스, 코인원 매각 기대감에 급등 컴투스홀딩스, 신작 '컬러스위퍼' 미국 등 3개국 소프트 론칭 은 8일 실적발표를 통해 2018년 3분기에 매출 230억원, 영업손실 68억원, 순손실 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3% 감소했으며, 영업손실은 80% 확대됐다.
해외 매출 비중은 57%를 차지했다. 4분기부터는 최근 동남아시아와 일본 시장에서 흥행하고 있는 '탈리온'과 잇따라 출시될 신작들로 부진을 만회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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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온'은 동남아와 일본 현지에서 3D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시장을 이끌고 있으며 향후 본격적으로 다른 국가들에 출시할 예정이다. 잇따라 출시될 '엘룬', 'NBA 나우', '코스모 듀얼', '게임빌 프로야구'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도 내놓는다.
게임빌은 '탈리온'의 성공에 힘입어 꾸준히 구축해 온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서비스 노하우와 마케팅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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