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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동에 태권로봇이?

최종수정 2018.11.08 08:10 기사입력 2018.11.0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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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재활용센터 정문에 폐자동차 부품 활용한 대형 로봇 태권X 설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재활용 자원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강동구재활용센터(강동구 동남로 930)에 정크아트 작품 ‘태권X’를 전시한다.

정크아트(Junk Art)는 일상생활에서 생긴 폐품·쓰레기·잡동사니 등을 소재로 제작해 주민들에게 친환경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예술작품을 말한다.

이번에 강동구가 전시한 ‘태권X’는 에릭송(송시규) 메탈아티스트 작품으로 폐자동차 부품을 활용해 폭 3m, 높이 5.5m 대형 태권로봇의 형상을 제작한 정크아트 조형물이다.

1차적 소명을 다한 자동차 폐자원을 오브제로 활용해 쓸모없고 투박한 자원에 예술적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대중들에게 자원순환의 의미를 일깨우고자하는 의미를 담았다.
강동구 고덕동에 태권로봇이?


이번 전시를 함께 기획한 강동구재활용센터는 연간 3000 명 이상의 주민이 이용하며 자원절약, 환경보호, 착한 소비와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의 명소다.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운영, 1층에는 대형가전과 가구(사무용 포함), 2층에는 소형가전·의류·중고명품·취미생활용품 등을 판매한다. 재활용품 판매 뿐 아니라 매입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안에 버려지고 있는 쓰레기의 약 70%가 재활용 가능한 자원”이라며 “이번 정크아트 전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기획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소중한 자원이 선순환하고 나눔과 기쁨이 함께 하는 지속가능한 강동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강동구 청소행정과(☎3425-5880), 강동구재활용센터(☎1588-8425)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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