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동부사업소가 동구 지원로 소태역 앞 대아아파트 뒤편에 새 청사를 마련해 오는 9일 이전을 완료하고 12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동부사업소는 남광주시장 주변 골목에 위치해 민원인들이 주차난으로 불편을 겪었고 노후화된 청사로 근무환경이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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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는 동구 지원로 41번지 지원배수지 내에 연면적 872㎡, 2층 규모의 현대식 건물로 건립됐으며, 소태역 3번 출구에서 600여m 지점으로 무등중학교를 지나 대아아파트 뒤편에 위치해 있다.


동부사업소의 신축 이전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을 위한 최상의 상수도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판제막 행사는 오는 15일 오전 11시에 열릴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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